감자꽃 헛꽃 감자꽃 헛꽃 洪 海 里 꽃 노릇도 하지 못하고꽃 대접도 받지 못하고 하얀 꽃이든자주 꽃이든 감자꽃 같은헛꽃만 같은 내가 쓰는 시 내가 읽는 시.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