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詩人 그런 詩人 洪 海 里 누구나 "아, 그 詩人!" 하는 그런 시인. 그늘이 넓은 참나무 같은, 산 같은 하늘 같은 물 같은 詩人. 바로 그런 바보 시인.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2018.01.06
그런 詩 그런 詩 洪 海 里 누구나 "아, 그 詩!" 하는 그런 詩 한 편 낳고 싶어, 오늘도 꼭두새벽 냉수 한 대접 들이켜노니! 생수 같은 詩 바로 그런 詩! - 월간《우리詩》(2017. 8월호)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201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