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과 시 난과 시 洪 海 里 진초록 보석으로 날개를 달고 눈을 감고 눈을 뜬다 만 가지 시름이 적막 속으로 사라지고 가장 지순한 발바닥이 젖어 있다 내장산 비자림 딸깍다릴 지날 때에도 영원은 고요로이 잠들어 있었거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듯 투명한 이른 봄날 이른 아침에 실 한 오라기 걸치지 않은 .. 洪海里 집중조명 자료 2011.03.23
난蘭과 시詩 난蘭과 시詩 洪 海 里 진초록 보석으로 날개를 달고 눈을 감고 눈을 뜬다 만 가지 시름이 적막 속으로 사라지고 가장 지순한 발바닥이 젖어 있다 내장산 비자림 딸깍다릴 지날 때에도 영원은 고요로이 잠들어 있었거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듯 투명한 이른 봄날 이른 아침에 실 한 오.. 洪海里와 蘭 2009.02.26
<우이동 시인들> 제19집 蘭과 詩 / 洪海里 <우이동 시인들> 제19집『저 혼자 아닌 것이 어디 있으랴』 우이동 소리 난蘭과 시詩 洪 海 里(시인) 진초록 보석으로 날개를 달고 눈을 감고 눈을 뜬다 만 가지 시름이 적막 속으로 사라지고 가장 지순한 발바닥이 젖어 있다 내장산 비자림 딸깍다릴 지날 때에도 영원은 고요로이 잠들.. 『우이동詩人들』1987~1999 2008.07.07
<권두시론> 난蘭과 시詩 <권두시론> 난蘭과 시詩 │ 洪海里(시인) 진초록 보석으로 날개를 달고 눈을 감고 눈을 뜬다 만 가지 시름이 적막 속으로 사라지고 가장 지순한 발바닥이 젖어 있다 내장산 비자림 딸깍다릴 지날 때에도 영원은 고요로이 잠들어 있었거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듯 투명한 이른 봄날 이른 아침에 .. 시론 ·평론·시감상 2008.05.09
<난과 시> 蘭과 詩 난蘭과 시詩 洪 海 里 진초록 보석으로 날개를 달고 눈을 감고 눈을 뜬다 만 가지 시름이 적막 속으로 사라지고 가장 지순한 발바닥이 젖어 있다 내장산 비자림 딸깍다릴 지날 때에도 영원은 고요로이 잠들어 있었거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듯 투명한 이른 봄날 이른 아침에 실 한 오라기 걸치지 .. 시집『애란愛蘭』1998 200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