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다 내가 간다 - 치매행致梅行 · 385 洪 海 里 어제 간 자리 오늘로 채우니 먼 내일이 이미 지나갔네 한가한 얘기! 시선집『마음이 지워지다』(2021) 2022.04.17
<시> 내가 간다 - 치매행 致梅行 · 385 내가 간다 - 치매행致梅行 · 385 洪 海 里 어제 간 자리 오늘로 채우니 먼 내일이 이미 지나갔네 한가한 얘기! 시집『이별은 연습도 아프다』(2020)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