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말 - 치매행致梅行 · 310 눈의 말 - 치매행致梅行 · 310 洪 海 里 아내는 천의 말 눈으로 던지는데 나는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하네! 시집『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2018)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