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박태기꽃 터지다 박태기꽃 터지다 洪 海 里 누가 태기라도 쳤는가 가지마다 펑펑펑 박 터지는 소리 와글와글 바글바글 우르르우르르 모여드는 시뻘건 눈들 조팝나무도 하얀 수수꽃다리도 휘청거리는 봄날 "뻥이야!" "펑!" 먼 산에 이는 이내. -『황금감옥』(2008, 우리글) * 박태기꽃은 http://blog.daum.net/dadapoem에서 옮김. 시화 및 영상詩 2010.05.13
<시> 박태기꽃 터지다 박태기꽃 터지다 洪 海 里 누가 태기라도 쳤는가 가지마다 펑펑펑 박 터지는 소리 와글와글 바글바글 우르르우르르 모여드는 시뻘건 눈들 조팝나무도 하얀 수수꽃다리도 휘청거리는 봄날 "뻥이야!" "펑!" 먼 산에 이는 이내. -『황금감옥』(2008, 우리글) * 박태기꽃은 http://blog.daum.net/jib17에.. 시화 및 영상詩 2010.04.09
박태기꽃 터지다 박태기꽃 터지다 누가 태기라도 쳤는가 가지마다 펑펑펑 박 터지는 소리 와글와글 바글바글 우르르우르르 모여드는 시뻘건 눈들 조팝나무도 하얀 수수꽃다리도 휘청거리는 봄날 "뻥이야!" "펑!" 먼 산에 이는 이내. (『황금감옥』2008) 『꽃香 詩香』(미간) 2009.02.05
박태기꽃 터지다 박태기꽃 터지다 洪 海 里 누가 태기라도 쳤는가 가지마다 펑펑펑 박 터지는 소리 와글와글 바글바글 우르르우르르 모여드는 시뻘건 눈들 조팝나무도 하얀 수수꽃다리도 휘청거리는 봄날 "뻥이야!" "펑!" 먼 산에 이는 이내. 詩選集『비타민 詩』2008 2008.07.31
박태기꽃 터지다 박태기꽃 터지다 洪 海 里 누가 태기라도 쳤는가 가지마다 펑펑펑 박 터지는 소리 와글와글 바글바글 우르르우르르 모여드는 시뻘건 눈들 조팝나무도 하얀 수수꽃다리도 휘청거리는 봄날 "뻥이야!" "펑!" 먼 산에 이는 이내. 시집『황금감옥』2008 2008.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