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세 사람 / 이사랑(시인) * 좌로부터 李茂原, 林步, 洪海里 시인(牛耳桃源 2009 '三角山詩花祭'에서) 사진 속 세 사람 이 사 랑 우리 세 사람 오랜 친구입니다 오는 날은 순서가 있었지만 가는 날은 순서가 없습니다 셋 중 하나가 먼저 가고 이제 둘이 남았습니다 이승에 영생이란 없는 까닭에 우리는 날마다 죽음을 .. 詩化된 洪海里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