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山茱萸 산수유山茱萸 洪 海 里 금계랍 먹은 하늘 노랗게 무너져내리는 온 세상의 잠 비틀비틀 흔들리는 노오란 세상 허기진 춘삼월 한낮의 꿈. (시집『투명한 슬픔』1996) 『꽃香 詩香』(미간) 200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