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海里 시인의 집 <세란헌洗蘭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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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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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대목
섣달 대목 洪 海 里 딩동! 자정에 온 손님, "누구세요?" "택뱁니다!"
『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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