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를 보며 생각한다! * 천년송 : 如然 시인의 페북에서 옮겨옴. 소나무를 보며 생각한다 홍 해 리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에도 남은 인생이 너무 짧다 내 마음이 흐르는 대로 가자 나의 삶을 살자.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