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송 : 如然 시인의 페북에서 옮겨옴.
소나무를 보며 생각한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에도 남은 인생이 너무 짧다.
내 마음이 흐르는 대로 가자!
나의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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