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커니 잣거니』(미간)

소나무를 보며 생각한다!

洪 海 里 2021. 1. 5. 09:33

* 천년송 : 如然 시인의 페북에서 옮겨옴.

 

소나무를 보며 생각한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에도 남은 인생이 너무 짧다.

내 마음이 흐르는 대로 가자!

나의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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