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감히 홍해리 선생님에 대해서 말하다 소월지현 2018년 11월1일 꿈에 그리던 홍해리 선생님을 뵜다. 그동안 낭독하면서 느꼈던 나의 감정들이 눈물로 쏟아져 내리고 선생님의 작품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홍해리 선생님 시를 낭독했었을 때 감히 선생님 시를 말하자면 어떤 시는 카.. 시론 ·평론·시감상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