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睡蓮 그늘 / 洪海里 수련睡蓮 그늘 洪海里 수련이 물위에 드리우는 그늘이 천 길 물속 섬려한 하늘이라면 칠흑의 아픔까지 금세 환해지겠네 그늘이란 너를 기다리며 깊어지는 내 마음의 거문고 소리 아니겠느냐 그 속에 들어와 수련꽃 무릎베개 하고 푸르게 한잠 자고 싶지 않느냐 남실남실 잔물결에 나울.. 시화 및 영상詩 2019.06.24
<시> 수련睡蓮 수련睡蓮 洪 海 里 안으면 으스러질 것만 같은, 女子 물이어서 내게 젖어들 것만 같은, 女子 그래서 내가 스며들고 싶은, 女子 깊은 잠에 빠져 깨어나고 싶지 않은, 女子. * 수련 : http://blog.daum.net/jib17 睡蓮 Waterlily 『꽃香 詩香』(미간) 20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