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시인에게 시詩가 시인詩人에게 洪 海 里 1. 좋은 시가 사람을 사람답게 하고 훌륭한 시인이 사람 세상을 만드니, 너와 나 가는 길이 하나뿐일지라 가도 가도 먼 길이 가까웁기를! 2. 나는 묵언의 새, 너는 다변의 꽃! - 월간 《우리詩》 2023. 10월호.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