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詩論 시론詩論 洪 海 里 설명하지 말고 유혹적으로 드러내라. 감추고 싶은 건 정숙하게 가려라. 넋두리도 하소연도 하지 마라. 투명하게 보여 줘라 꽃처럼 햇빛처럼 …. 『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