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詩論
洪 海 里
설명하지 말고
유혹적으로 드러내라.
감추고 싶은 건
정숙하게 가려라.
넋두리도
하소연도 하지 마라.
투명하게 보여 줘라
꽃처럼 햇빛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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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지 말고
유혹적으로 드러내라.
감추고 싶은 건
정숙하게 가려라.
넋두리도
하소연도 하지 마라.
투명하게 보여 줘라
꽃처럼 햇빛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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