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시와 시인에 관한 詩 10편 시가 죽어야 시가 산다 洪 海 里 시를 쓰지 마라, 시를 죽여라 시를 쓰면 시는 없다 시가 죽은 자리에 꽃이 핀다 죽어야 사는 것이 바로 시다 사랑을 나누는 일도 그렇다. 시핵詩核 洪 海 里 앞을 보려거든 뒤로 걸어가라 뒤를 봐야 앞이 보인다 똑같은 것은 아름답지 않다 그래서, 신은 같.. 시화 및 영상詩 2013.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