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고 있어? 왜 이러고 있어? - 치매행致梅行 · 409 洪 海 里 일어나 걸을 수 있다면 밥을 먹을 수 있다면 배고프다 목마르다 아프다고 말이라도 할 수 있으면 눈짓 손짓을 할 수 있으면 왜 누워만 있어? 왜 이러고 있어? 시선집『마음이 지워지다』(2021) 202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