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詩會의 연혁 <사단법인 우리詩진흥회의 연혁> 푸른 바다로 배를 민다 * 1986년 <우이동 시인들> 동인 결성 1986년 서울의 진산인 북한산 골짜기 우이동에서 소리치면 서로 들을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있던 이생진, 임보, 홍해리, 채희문, 신갑선 시인이 <우이동 시인들>이라는 동인을 만들고 이듬해인 1987년..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8.11
[스크랩] 우리시회 연혁/푸른 바다로 배를 민다 푸른 바다로 배를 민다 1986년 결성 1986년 서울의 진산인 북한산 골짜기 우이동에서 소리치면 서로 들을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있던 이생진, 임보, 홍해리, 채희문, 신갑선 시인이 이라는 동인을 만들고 이듬해인 1987년 3월 동인지『牛耳洞』제1집을 간행했다. 그리하여 창간호 간행 기념으..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