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회 시제터 '牛耳桃源' 정비작업 * 우이도원 입구에 쓰러진 나무 * 도원에 만발한 감국 * 도원의 무성한 풀 * 좌로부터 김세형, 박영원, 윤문기 회원과 나 * 즐거운 새참 시간에 막걸리 한잔! * 막걸리잔에 띄운 甘菊(또는 山菊)의 노란 향기~~~! * 작업을 마치고 찰칵! * 풀을 밟아 깔아놓은 '풀잎융단' * 작업 전의 무성한 풀과 복숭아나무 *.. 洪海里 사진·캐리커쳐(1) 2009.10.16
우이도원牛耳桃源 / 林步 우이도원牛耳桃源 林 步 청명한 가을 어느 일요일 아침, 우이시회의 몇 회원들이 우이도원엘 오른다. 도원의 벌초를 하기 위해서다. 해마다 여름이면 몇 번씩 벌초를 했었는데 금년엔 이런저런 일들로 미루다 많이 늦어졌다. 우이도원(牛耳桃源)은 우이동의 북한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삼각산 밑 ..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11.15
牛耳桃源 복사꽃 만개 4월 29일 홍해리 시인과 함께 우이도원에 올랐습니다. 오전 10시 우이동 주차장에서 만나 김밥 두 개, 막걸리 두 병, 족발 하나를 메고 올랐지요. 우이도원엔 그야말로 복사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다음 주에 시화제를 갖기로 했는데 금년엔 복사꽃들과 궁합이 안 맞을 것 같습니다. 미리 다음의.. 꽃·새·섬·그림·여행·음식 2007.04.30
[스크랩] <사진> 우이도원의 복사꽃 고창수 시인 홍해리 시인 임보 시인 5월 4일 우이도원에서 세 사람이 절정의 복사꽃을 만끽하였습니다.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05.05
<牛耳詩> 우이도원 우이도원(牛耳桃源) - 임 보(시인) 청명한 가을 어느 일요일 아침, 우이시회의 몇 회원들이 우이도원엘 오른다. 도원의 벌초를 하기 위해서다. 해마다 여름이면 몇 번씩 벌초를 했었는데 금년엔 이런저런 일들로 미루다 많이 늦어졌다. 우이도원(牛耳桃源)은 우이동의 북한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삼..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