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주 시인의 <우이시> 이야기 먼저 쓴 생을 마감하고 싶다를 남기기 전에 다녀온 우이시낭송회 | 진평주 2005/03/01 10:15 http://blog.naver.com/jinmun03/40010900885 지난 26일 오후 3시부터 4시간 동안 서울 강북구 도봉도서관에서 홍해리, 박희진, 이생진 시인 등 수십분의 시인과 5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해 조촐하지만 뜻 깊은 우이시 200회 자축 ..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