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는 시들 / 이승룡(문학평론가) 마음을 여는 시들 이 승 룡(문학평론가) 길고_멀다 - 치매행•238 홍_해_리 정은 깊어야 포근하고 깊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리운 것은 멀리서 반짝이고 별은 멀어서 그립다. 그래서 사랑이다. 하여, 그리 깊고도 먼 것인가,아내여! 마지막 편지 - 치매행•264 홍_해_리 마음 다 주었기로 .. 시론 ·평론·시감상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