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아래 선 시인 / 장정순(시인) 역설 - 치매행致梅行 ·230 洪 海 里 “오늘 밤 잠이 들면 깨어나지 말기를, 내일 아침 해 떠도 눈을 뜨지 않기를!" 그러면서도 그러면서도, 밥 같이 먹을 사람 곁에 있으니, 한잔 술 나눌 사람 옆에 있으니, 내 몸 누일 한 평 방 내게 있으니, 천천히 산책할 길 앞에 있으니, 아낌없이 주는 자.. 시론 ·평론·시감상 2017.06.10
시감상 /「부채」: 여연(시인) 『바람도 구멍이 있어야 운다』 - 홍해리 시인의 열아홉 번째 시집 도서출판《움》111쪽, 10,000원 ▲ 구입 신청 우리詩 편집주간 나병춘 시인 010-2065-1938 우리詩 사무국장 임채우 시인 010-3112-9094 우리詩 재정위원 오명현 시인 010-5743-8900 ▲ 입금 계좌 : 국민은행 520701-01-155741 / 예금주 : 우리.. 시론 ·평론·시감상 201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