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0회 <우이시낭송회>를 마치고 제220회 우이시낭송회를 마치고 이 밤도 역시 가슴이 뿌뜻합니다. <우이시회> 회원이라는 것이 무한히 감사하고요. 3시 30분부터 임동윤 시인의 사회로 우이시 발전을 위한 모임을 갖고, 5시 10분 징소리와 함께 박정순 시인의 사회로 '우이시낭송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충주 '푸른시낭..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