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2회 우이시낭송회 스케치 제222회 우이시낭송회 스케치 마지막 우이시낭송회가 될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우리시>가 되어도 우이시낭송회는 계속될 것이라고요. 우이시낭송회는 사단법인 우리시진흥회의 사업중의 하나가 된다고요. 12월 30일 토요일 오후 5시, 도봉도서관 4층 시청각실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