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230회 우이시낭송회 1 목필균 시인의 친구분께서 백련차를 준비해 주셔서 그 향기를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 네팔에서 오신 만쥴 교수(네팔 비소바다대학 교수, 시인, 가수)와 고창수 시인 제230회 진행에 한수재 시인 홍해리 회장님 회원들의 근황과 여름 해변학교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룬 소감 네팔에서 오신 만쥴 교수 ..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