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5회 우이시낭송회 * 제255회 우이시낭송회 / 2009. 9. 26. 3 : 00. 도봉도서관 * 시낭송회 안내 (임보 시인) * 시낭송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우리시회의 방짜징 방짜징 洪 海 里 죽도록 맞고 태어나 평생을 맞고 사는 삶이러니, 수천수만 번 두드려 맞으면서 얼마나 많은 울음의 파문을 새기고 새겼던가 소리밥을 지어 파문에 담.. 洪海里 사진·캐리커쳐(1)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