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9회 우이시낭송회 제369회 우이시낭송회 / 2019. 3. 30. 도봉도서관 시청각실 * 국립4·19민주묘지의 만개한 청악매靑萼梅가 비에 젖고 우박에 총 맞듯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었다. <合作詩>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그 밝던 젊음 캄캄한 죽음으로 누워 죽어도 죽지 못한 꿈과 사랑과 한恨 봄이면 진달래로 ..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1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