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추억 속으로 - 치매행致梅行 · 87 추억 속으로 - 치매행致梅行 · 87 洪 海 里 벽에서 홀로 가고 있는 시계 소리에 잠이 먼 밤이 있었다. 그날 밤 밖에는 눈발이 끝없이 내닫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 http://blog.daum.net/jib17에서 옮김. 시집『치매행致梅行』(2015) 2014.03.23
<시> 귀향 외 1편 歸鄕 / 洪 海 里 生의 질긴 끈 놓지 못하고 허공에 매달려, 떠나온 물집을 그리다 달려온 불길을 추억하다 돌아갈 바람의 고향 생각으로, 꼭 잡고 있는 저 머나먼 푸른 영원! 추억 속으로 / 洪 海 里 벽에서 홀로 가고 있는 시계 소리에 잠이 먼 밤이 있었다. 그날밤 밖에는 눈발이 끝없이 내리고 있었는.. 시화 및 영상詩 20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