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願 - 치매행致梅行 · 169 원願 - 치매행致梅行 · 169 洪 海 里 배고프면 밥 먹자 하고, 아프면 병원 가자는, 말만이라도 할 수 있다면, 걱정 없겠다 정말 좋겠다. -월간《우리詩》2016. 4월호 시집『매화에 이르는 길』(2017) 201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