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 치매행致梅行 · 244 세월 - 치매행致梅行 · 244 洪 海 里 "별, 꽃, 달, 풀, 강으로 된 한 편의 서정시이더니, 자식, 연탄, 세금, 건강, 걱정의 장편 통속소설이 되었다." - 졸시「아내 」,『대추꽃 초록빛』(1987) 전문. 지금은 와불이 되어 세상에서 가장 평안합니다. 내일은 걸어 다니는 부처 말이라도 하는 바위.. 시집『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2018)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