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 치매행致梅行 · 320 한평생 - 치매행致梅行 · 320 洪 海 里 "짧다!" "말해 뭘 해!" "길다!" "그럴 수도 있지!" 쁨과 픔은 하나 동전을 굴려 보라. 기쁨이든 슬픔이든 둘 중 하나로 끝이 난다. 시집『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2018) 201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