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행복론 - 치매행致梅行 · 368 행복론 - 치매행致梅行 · 368 洪 海 里 봐야 보이고 들어야 들리는, 마셔야 시원하고 먹어야 배부른, 만나면 즐겁고 보내고 나면 허전한, 안 갈 재간 없고 가면 못 오는 지금 여기. * 위의 사진은 http://blog.daum.net/jib17에서 옮김. 시집『이별은 연습도 아프다』(2020) 201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