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추억 속으로 - 치매행致梅行 · 87 추억 속으로 - 치매행致梅行 · 87 洪 海 里 벽에서 홀로 가고 있는 시계 소리에 잠이 먼 밤이 있었다. 그날 밤 밖에는 눈발이 끝없이 내닫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 http://blog.daum.net/jib17에서 옮김. 시집『치매행致梅行』(2015) 201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