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천 나들이 비가 오는 광복절, 민족의 해방을 기념하는 국경일에 빗속의 외출을 했습니다. 임보 교수님, 홍해리 선생님을 모시고 단촐하지만 뜻깊은 나들이였습니다. * 빗속을 뚫고 문우들과 포천으로 나들이하다. 2012. 8. 15.(광복절) : '자연과 시의 이웃들'에서 옮김. 洪海里 사진·캐리커쳐(1) 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