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韓國春蘭 * 한국춘란 * 雨潭 조봉익 님이 고향 뒷산에서 채란해 온 것을 분에 올렸더니 다섯 송이가 피었다. 누굴 안으려고 팔을 벌리고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 춘란은 향이 미미하나 몇 송이가 함께 피면 제법 코를 벌룸댈 만하다. 洪海里와 蘭 201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