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론> 해리海里,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을 찾아서/ 신현락(시인) <시인론> 해리海里,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을 찾아서 -洪海里論 신현락(시인) 이름 없는 풀이나 꽃은 없다, 나무나 새도 그렇다 이름 없는 잡초, 이름 없는 새라고 시인이 말해서는 안 된다. 시인은 모든 대상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그 이름을 불러 주는 사람이다 이름 없는 시인이란 말이 있다 시인.. 시론 ·평론·시감상 2011.05.17
洪海里論 / 신현락(시인) <시인론> 해리海里,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을 찾아서 -洪海里論 신 현 락(시인) 이름 없는 풀이나 꽃은 없다, 나무나 새도 그렇다 이름 없는 잡초, 이름 없는 새라고 시인이 말해서는 안 된다. 시인은 모든 대상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그 이름을 불러 주는 사람이다 이름 없는 시인이란 말이 있다 시.. 詩選集『시인이여 詩人이여』2012 2011.04.21
<詩人論> 시, 시말, 시인을 위하여 / 洪海里論 / 김석준(평론가) 시, 시말, 시인을 위하여 - 洪海里論 김 석 준(시인 · 문학평론가) 1. 글을 들어가며 생을 시답게 살 수만 있다면, 생은 그 자체로 행복한 그 무엇으로 기술될 수 있다. 특히 홍해리 시인의 경우처럼, 시가 고통의 기록이거나 미적 새로움을 추동하는 그 무엇으로 존재하지 않을 때, 혹은 서.. 시론 ·평론·시감상 200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