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스크랩] 2007년 `우리시회` 찾아가는 시 예술 <춘천 수향시 합동낭송회> 2

洪 海 里 2007. 6. 1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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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김금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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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시 이무상 회장님의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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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 홍해리 회장님의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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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 진행 / 윤준경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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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수 / 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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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수 / 외항선원의 일기장을 훔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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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용 / 여름 날 숲 속에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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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진 / 저걸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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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춘 /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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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원 / 豫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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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 수리산-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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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필균 / 간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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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보 / 늦은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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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헌 / 그녀를 만나면 그 숲으로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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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양 / 파리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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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윤 / 비어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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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리 / 봄 벼락치다

출처 : 우리시(URISI)
글쓴이 : 나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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