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원 / 신년인사
윤준경 / 바라보다(이경희 시)
조병기 / 고인돌(염창권 시)
황도제 시인의 시집 `겨울새가 물어온 시 한 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황도제 / 시집을 묶으며
김정화 / 강물과 바람(황도제 시)
신현락 / 첫나비(오남구 시)
박 근 대사 / 링컨의 시를 소개함
박승류 / 독거獨居 2
권혁수 / 다시 찾아가는 길(황도제 시)
박영원 / 옛집(배경숙 시)
목필균 / 겨울새가 물어온 시 한 편(황도제 시)
오수일 시인
오랫만에 나오셨습니다.
번역시에 도움을 주실 백정국 시인
출처 : 우리시회(URISI)
글쓴이 : 나우리 원글보기
메모 : 제235회 우이시낭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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