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경 / 그림자 바람처럼 흔들다
송문헌 / 시간을 사진 찍다
이영혜 / 선물
김경성 / 저 홀로인 것은 없다
박 근 전 유엔대사께서 평소에 즐겨부르던 노래를 부르심
성 렴 바티칸대사께서 임기를 마치고 돌아오심
나병춘 / 나무그림자
박흥순 화백께서 우리시회의 긎은일을 늘 도맡아 해주셔 박수를 보냅니다.
임 보 / 한 게으름뱅이의 독백
한태호 /
월간 우리시회 신인작품상을 수상한 이경희 시인
출처 : 우리시회(URISI)
글쓴이 : 나우리 원글보기
메모 : 사단법인 우리詩진흥회에서 개최한 제234회 '우리시낭송회'가 29일 오후 3시부터 도봉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바쁜 연말인데도 많은 분들이 참가하여 시와 음악으로 한 해를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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