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스크랩] 제235회 우이시낭송회 1

洪 海 里 2008. 1. 28. 05:26

제235회 우이시 낭송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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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회 진행 나병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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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리 회장님의 신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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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시인에게 상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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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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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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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윤 / 심사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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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수 /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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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시인의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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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시

김금용 / 터키탕(이레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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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 / 까치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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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재 / 울음은 둥글다(남유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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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보 / 막막한 답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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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옥 / 붉은 기억의 이파리를 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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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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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정 / 회화나무에는 울음이 한 송이씩 핀다

출처 : 우리시회(URISI)
글쓴이 : 나우리 원글보기
메모 : 제235회 우이시낭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