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5회 우이시 낭송회 1
제235회 진행 나병춘 시인
홍해리 회장님의 신년인사
이경희 시인에게 상패 수여
그리고 상금
꽃다발 증정
임동윤 / 심사소감
고창수 / 축사
이경희 시인의 수상소감
번역시
김금용 / 터키탕(이레이 작)
최상호 / 까치집 10
한수재 / 울음은 둥글다(남유정 시)
임 보 / 막막한 답안지
윤정옥 / 붉은 기억의 이파리를 날리다
김동호 / 정글
남유정 / 회화나무에는 울음이 한 송이씩 핀다
출처 : 우리시회(URISI)
글쓴이 : 나우리 원글보기
메모 : 제235회 우이시낭송회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2008년 사단법인 우리시 진흥회 정기총회 (0) | 2008.02.24 |
---|---|
[스크랩] 제235회 우이시낭송회 2 (0) | 2008.01.28 |
[스크랩] 제234회 우이시낭송회 2 (0) | 2007.12.30 |
[스크랩] 제234회 우이시낭송회 1 (0) | 2007.12.30 |
[스크랩] 임보 시인 제12회『시와시학상』수상 / 민문자 (0) | 2007.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