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選集『비타민 詩』2008

詩選『비타민 詩』를 위하여

洪 海 里 2008. 5. 28. 10:33

 <책머리에>

 

시인의 말

 

시선『비타민 詩』를 위하여

 

새천년 들어 드러낸 시집『봄, 벼락치다』,『푸른 느낌표!』와

『황금감옥』에서 내 시의 비타민 C를 뽑아

시선집『비타민 詩』를 엮는다.

 

우리는 자연으로 가야 합니다.

시는 우리 영혼의 비타민,

자연이 되기까지 하루 한 알이면 충분합니다.

비타민 C를 복용합시다.

 

 

2008년 가을날

우이동 골짜기에서

 

홍해리洪海里.

 

 

 

나비를 잡아 타고 여행을 해 보세요!

<우리시 카페>로 가시게 됩니다.

우이동 골짜기 시원한 솔바람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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