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시인의 말
시선『비타민 詩』를 위하여
새천년 들어 드러낸 시집『봄, 벼락치다』,『푸른 느낌표!』와
『황금감옥』에서 내 시의 비타민 C를 뽑아
시선집『비타민 詩』를 엮는다.
우리는 자연으로 가야 합니다.
시는 우리 영혼의 비타민,
자연이 되기까지 하루 한 알이면 충분합니다.
비타민 C를 복용합시다.
2008년 가을날
우이동 골짜기에서
홍해리洪海里.
* 나비를 잡아 타고 여행을 해 보세요!
<우리시 카페>로 가시게 됩니다.
'詩選集『비타민 詩』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숫돌은 자신을 버려 칼을 벼린다 (0) | 2008.07.31 |
---|---|
그런 詩! (0) | 2008.07.31 |
<시> 처녀치마 (0) | 2008.07.31 |
참꽃女子 · 15 (0) | 2008.07.31 |
봄, 벼락치다 (0) | 2008.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