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육필문학관으로 함께 떠난 시원문학회의 문학 기행....
세차게 퍼 붓는 비... 그리고 차한잔의 넉넉한 나눔...
행복은 그렇게 낮게 떨어져 우리들의 가슴에 사랑의 하트를 그려 놓았다.
홍해리 회장님의 흔적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담아 왔다....
출처 : 다향의 다락방
글쓴이 : 다향 원글보기
메모 : * 홍해리 육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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