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및 영상詩

<시> 족족足足

洪 海 里 2009. 11. 10. 04:51

 

족족足足

 

洪 海 里



 

네가 내 안에 있다,

 

우주여,

 

나는 달랑 너 하나뿐이다.

 

달랑!


 

* 다다 님의 블로그(http://blog.daum.net/dadapoem)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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