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4 군산 산타로사, 바람의 詩
산타로사 대표 유승민님.
향기로운 커피 아주 진하게 4잔이나 마셨습니다. 잊을 수 없는,다시 가보고 싶은 산타로사의 커피향입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우신 시낭송가 이진숙님.
은파저수지 차디찬 바람까지 모두 부드럽게 만들었던 감미로운 목소리와 열정, 정말 아름다우셨습니다. _()_
출처 : 바람의 궁전
글쓴이 : 프라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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