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7. 7. 안성 초동교회공원묘지의 황도제 시인을 찾아가다
* 황도제 시인을 찾아가는 길 (좌로부터 임보, 홍해리, 조병기 시인)
* 황도제 시인의 어머님 김영주 여사의 묘소
* 황 시인의 시 '얼굴을 만드어야지'의 일부를 새긴 詩石
* 홍해리 시인의 시집『비밀』 의「친구를 찾아서」전문
* 임보 시인, 신경철 화백, 홍해리, 조병기 시인 (황 시인은 우리가 서 있는 바로 앞에 묻혀 있음)
* 송문헌, 임보, 홍해리, 조병기 시인(좌로부터)
* 묘소 옆 벚나무 아래서 음복을 하며 詩를 읽다
* 버찌가 잘 익었다
* 황 시인은 2009년 1월 4일 우리 곁을 떠났음.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보> 제265회 우이시낭송회 (0) | 2010.08.02 |
---|---|
[스크랩] `화강원`에서 (0) | 2010.08.02 |
'자연과 시의 이웃들' 야외모임 (0) | 2010.07.04 |
우이동 솔밭공원 詩木 (0) | 2010.06.28 |
(사) 우리詩진흥회 경기남부지부 창립식 (0) | 2010.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