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5회 우이시낭송회가 7월 31일 오후 3시부터 도봉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사진 : 임계순 님) 진행 / 김선호 시인
박영원 시인 / '15층 남자 쓰레기 버리는 방법'(한옥순 시)
남유정 시인 / '벌레처럼 울다'(류근 시)
송문헌 시인 / '그 한밤 버들이는요'
최윤경 시인 / '수런수런'(한영채 시)
박재웅 님의 가곡 / 저 무한천공으로(홍해리 작시, 박이제 작곡). 미루나무(송문헌 작시)
조삼현 시인 / '한 잎의 여자'(오규원 시)
김경성 시인 / '종점 식당'(김명기 시)
김용길 시인 / '클릭! 어머님 전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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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진 시인 / '석모도의 저녁'(이은봉 시)
임 보 시인 / '바우의 탄식'
박원혜 시인 / '내가 바로 히스크리프야'
이영준 시인 / '편지'(김남조 시)
이영준 시인의 색소폰 연주 / '어메이징 그레이스', '썸머타임'
엄경숙 시낭송가 / '사랑하는 사람에게'(김재진 시)
장수철 시인 / '중복'(양승준 시)
허연숙 시인 / '동병상련'(한옥순 시)
박현웅 시인 / '악수'(박해람 시)
홍해리 이사장 인사말씀
* 앞줄 좌로부터 : 김경성, 남유정, 최윤경, 허연숙, 엄경숙, 임보, 박원혜, 송문헌, 김선호, 임계순 님. 뒷줄 : 조삼현, 황연진, 김용길, 장수철, 박영원, 홍해리, 박재웅, 박현웅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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