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화보> 제265회 우이시낭송회

洪 海 里 2010. 8. 2. 10:25

 * 제265회 우이시낭송회가 7월 31일 오후 3시부터 도봉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사진 : 임계순 님)

 진행 / 김선호 시인

 

 박영원 시인 / '15층 남자 쓰레기 버리는 방법'(한옥순 시)

 

 남유정 시인 / '벌레처럼 울다'(류근 시)

 

 송문헌 시인 / '그 한밤 버들이는요'

 

 최윤경 시인 / '수런수런'(한영채 시)

 

 박재웅 님의 가곡 / 저 무한천공으로(홍해리 작시, 박이제 작곡). 미루나무(송문헌 작시)

 

 

 

 조삼현 시인 / '한 잎의 여자'(오규원 시)

 

김경성 시인 / '종점 식당'(김명기 시)

 

 김용길 시인 / '클릭! 어머님 전상서'

 

 

 

 황연진 시인 / '석모도의 저녁'(이은봉 시)

 

 임 보 시인 / '바우의 탄식'

 

 박원혜 시인 / '내가 바로 히스크리프야'

 

 이영준 시인 / '편지'(김남조 시)

 

 이영준 시인의 색소폰 연주 / '어메이징 그레이스', '썸머타임'

 

 엄경숙 시낭송가 / '사랑하는 사람에게'(김재진 시)

 

 장수철 시인 / '중복'(양승준 시)

 

 허연숙 시인 / '동병상련'(한옥순 시)

 

 박현웅 시인 / '악수'(박해람 시)

 

 홍해리 이사장 인사말씀

 

 

 

 

 

 * 앞줄 좌로부터 : 김경성, 남유정, 최윤경, 허연숙, 엄경숙, 임보, 박원혜, 송문헌, 김선호, 임계순 님.

뒷줄 : 조삼현, 황연진, 김용길, 장수철, 박영원, 홍해리, 박재웅, 박현웅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