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3회 우이시낭송회 / 2013. 9. 28. 도봉도서관 시청각실
* 시작과 끝을 온몸으로 울어 알리는 방짜징
* 사회자 : 임채우 시인
* 시론서『시와 시인을 위하여』를 출간한 임보 시인에게 꽃다발 증정
* 시집『바람의 언어』를 출간한 이재부 시인에게 꽃다발 증정
* 이재부 시인이 친구인 조경진 시인에 대한 소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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