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스크랩] 2010 우리詩회『여름自然學校』다녀왔습니다

洪 海 里 2014. 1. 26. 20:40

 2010 우리詩회『여름

 

지난 8월13일~8월15일(2박3일)울산 배내골에서

우리詩회'여름自然學校'라는 타이틀로 문학워크숍에

안순자,백솔이,신경숙,남정화시인그리고 유진이 다녀왔습니다.

 

우리시진흥회 이사장 홍해리 시인.

여름자연학교 교장 김석규시인, 임보교수님과

그 외의 많은 원로,중견시인들과 함께

 나의 시, 나의 시론(정일근 시인)

좋은 시, 어떻게 쓸까? (양문규 시인) 의 문학강연들었고, 

 

첫날 저녁 낭송회 시간에

* 안순자님의  ' 저 무한천공으로 - 홍해리 시, 박이제 곡-소프라노와

바이올린 연주 (유진 피아노 반주),

*백솔이님의 시조창 '진달래꽃' '배 띄워라' '내마음 아실이' 연주도

선물했구요.

* 남정화시인이 백일장에 '장생포'로 입상하는 기쁨도 들고왔습니다.

 

시 낭송 및 암송대회,백일장, 장생포 대왕암, 태화강 대숲걷기.

 캠프파이어와 장기자랑 등등 

우리시회원님들의 몸을 아끼지 않은 노고 덕분에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유익하고 즐거운  2박3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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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한 천공으로 / 홍해리 ( 박이제 작곡 . Sop.고선애)


 

출처 : 삶을 시처럼 시를 삶처럼
글쓴이 : 유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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