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마을에 갔다가 보았다며 선배 선생님 한 분이 이 사진을 보내 주셨다.
페북에서 뵈었던 분의 시여서 너무나 반가웠다는 말씀도 덧붙였다.
지금쯤 산수유 마을에 그 여자가 왔겠다.
'봄은 또 오고 있겠다'
- 남유정 시인의 페북에서 옮김.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Plum Flowers' shows Hong's love for wife (0) | 2016.06.12 |
---|---|
'Plum Flowers' shows Hong's love for his wife / The Korea Times / 2016. 6. 10. (0) | 2016.06.10 |
새해 희망 가곡에 담은 이색 신년회 / 서울 강북구 청소년 악단 공연 : 서울신문 (0) | 2016.01.13 |
강북구, 음악회에 온 듯 ‘색다른’ 신년인사회 개최 / 뉴스타운 2016. 1. 8.(금) (0) | 2016.01.08 |
축제 없어도 조용한 발길 끊이지 않는 샛노란 봄마을 (0) | 2016.01.02 |